옆집아줌마 부채가 신기해서 보는 중;
고은이 특기
아빠물건 뒤지기 -_-
신기한거 없다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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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어김없이 아빠랑 coffee shop tour.
아빠는 아이스커피 고은이는 냉수 ㅋ
어찌나 물을 많이 마시는지,
지꺼 다 마시고는
아빠 커피 다마시고 남은 얼음에 물을 따라주니 그것도 쪽쪽쪽
잡지도 꺼내보고
물 많이 마시는 건 아빠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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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는 길에 꽃이랑 놀아줍니다.
이젠 밖에서도 잘 놉니다.
무섭지 않아요;
놀라기는 합니다.
신기한게 많기는 합니다.
오늘도 고은이는 물만 마십니다.
.......가 아니라 물로 장난을 칩니다.
덕분에 물을 또 쏟았지만
어제 보다는 적게 흘렸습니다.
데헷;
자기 물을 다 마시고 나서는
아빠가 마시는
거무튀튀한게 뭔지 궁금하지만
그건 커피니까 아빠가 줄리가 없습니다.
아빠가 다 마시고 주기는 했지만
치사하게 혼자 다 마시고 준거라서
커피는 커녕 물도 안올라옵니다.
그래서 그냥
빨대랑 얼음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늘도 옆자리엔 어떤 아줌마가 있어서 인사해 줬습니다.
덧;
밥먹기는 싫고 TV보는 건 좋고..
할머니네 가서는 물장난 하느라 옷이 다 젖어서 옷갈아입고
할머니 슬리퍼 신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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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아빠랑 커피숍 가기 도전.
아빠는 냉커피.
고은이는 그냥 물 -_-
가는 길에
스튜디오 담벼락에서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커피마시러 가려는 것은 아니었다.
근데 너무 더워...
그래도 가는 길에 곷은 한번씩 인사는 해 주고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커피숍은 토요일이라
문을 닫았음.
여기는 다음번에.
아빠는 커피
고은이는 그냥 물....
그걸 또 흘리셨도다;;;
결국 아빠랑 마십니다;
옆자리 있던 아줌마 아저씨가 인사하니 같이 웃어주기도 하고
눈치 쪼금 보는 것 같더니만,
역시나 올라가십니다.
-_-
민폐일것 같아 옮긴 구석진 자리에서도
올라갑니다;
-_-
물은 어찌나 잘마시는지 몰라요;;;
사장님 포즈도 한번.
뒤태가 그냥~
사실 어찌나 까불거리면서 돌아다니는지....
커피숍에 온 사람들하고는 전부다 인사를 해 버렸다.
심지어
잡지를 빼다가는 카운터에 반납(?)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시원한데서 잘 놀다 갑니다;
덧'
토요일 낮에는
뒷마당에 나갔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_-
금방 들어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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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는 길
이번 주에는 친구들이 여름 휴가를 갔는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재미가 없었나보다.
지난 주 주보 점검;
오빠들 놀고 있는데 끼지는 못하고;
그냥 오빠들 비켜주니까 그제서야;;
만만한게 아빠니까
아빠 자리 뺏기;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가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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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교보문고 갔을 때 찍은 사진들.
이제야 정리가 좀 된 것 같다.
교보가는 길
학동역 지하철역.
아빠가 힘들어서 잠시 들어갔던 교보안의 식당.
마시지도 못하는 콜라캔을 들고 뭐가 그리 좋으냐?
아주 그냥 신나셨습니다.
책 고르시는 고은이.
뭐 저 책은 초등학교 3학년용이었던가.. 아무튼 -_-
니가 볼 책은 아니었다;;
돌아오는 길
고속터미널 역 에스컬레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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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에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가서 찍은 사진들.
요즘 교회에 가면
신기한 장난감이 많이 생겼다.
냄비랑 프라이팬 같은 것도 생겼는데..
이건 보통 순대 볶음 할 때 쓰는 사각 프라이팬 아닌가.... -_-
애들 장난감 치고는 너무 디테일이.... -_-
블럭놀이하는 것도 많이 생겼는데, 블럭을 맞추는 것보다는 해체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은 고은이..
우유 흡입;
어짜피 혼자 다 못마실거
친구랑 나눠먹으라고 빨대를 두개나 꼽았는데,
좀 아까운지 빨대 하나 빼버리려다가는,
끝내 쏟아버렸다;
-_-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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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름 이쁜 옷 입었는데,
자구 흘러내려서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올려줘도 10초만 지나면 흘러내리니..
본의 아니게 섹시한척..
교회에 새 장난감은 부엌 소꿉장난 세트.
집에서도 냄비 들고 노는 것 보면 요리는 좀 하려나?
미끄럼틀에서는 여전히
교통체증 유발.
주말엔 계속 비가 왔지만,
비가 안오는 틈에 잠시
뒷마당 산책
요즘엔 꽃만 보면 따버린다.
꽃 아니어도 딴다.
풀밭에 녹색 아닌 다른 건 다 따버린다.
그래도
풀밭에선 조심조심
집에서
아빠 신분증 목에걸고,
아빠 시계 차고는 뛰어댕기기;;
신분증이랑 시계가 뭐가 그리 좋은지,
목에 거는 방법이랑
손에 찬다는 거 알고나서는 가끔 쥐어주면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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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에 꽃 달았음.ㅋ
오늘은 과자도 착실히 챙겨먹고,
빵도 넉넉히 가져와서 잘 나눠먹음;
밖에 나와서는 아빠한테 꼭 달라붙어 잘 놀아주는건 좋은데;;;
아가씨가 민망하게 다리를 쩍쩍 올리는건 또 뭐임;;;
빵 먹다가 손까지 먹어버리겠네;
매주 오는 교회가 뭘 그리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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