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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3 20130811 교회
  2. 2013.08.13 20130810 토요일
  3. 2013.08.06 아빠랑 커피숍가기 둘째날
  4. 2013.08.06 아빠랑 커피숍가기 첫번째날
  5. 2013.08.06 8월 첫주 교회
  6. 2013.08.02 교보문고에서
  7. 2013.08.02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8. 2013.07.29 7월 마지막 주말
  9. 2013.07.22 주말 고은이
  10. 2013.07.15 20130714

20130811 교회

고은's diary 2013. 8. 13. 21:03 posted by 악트



옆집아줌마 부채가 신기해서 보는 중;





고은이 특기


아빠물건 뒤지기 -_-




신기한거 없다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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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토요일

고은's diary 2013. 8. 13. 19:29 posted by 악트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아빠랑 coffee shop tour.


아빠는 아이스커피 고은이는 냉수 ㅋ




어찌나 물을 많이 마시는지,


지꺼 다 마시고는


아빠 커피 다마시고 남은 얼음에 물을 따라주니 그것도 쪽쪽쪽





잡지도 꺼내보고









물 많이 마시는 건 아빠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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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커피숍가기 둘째날

고은's diary 2013. 8. 6. 14:27 posted by 악트



오늘도 가는 길에 꽃이랑 놀아줍니다.




이젠 밖에서도 잘 놉니다.


무섭지 않아요;




놀라기는 합니다.





신기한게 많기는 합니다.





오늘도 고은이는 물만 마십니다.





.......가 아니라 물로 장난을 칩니다.




덕분에 물을 또 쏟았지만


어제 보다는 적게 흘렸습니다.


데헷;





자기 물을 다 마시고 나서는




아빠가 마시는 

거무튀튀한게 뭔지 궁금하지만


그건 커피니까 아빠가 줄리가 없습니다.





아빠가 다 마시고 주기는 했지만


치사하게 혼자 다 마시고 준거라서


커피는 커녕 물도 안올라옵니다.




그래서 그냥


빨대랑 얼음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늘도 옆자리엔 어떤 아줌마가 있어서 인사해 줬습니다.




0123


덧;


밥먹기는 싫고 TV보는 건 좋고..


할머니네 가서는 물장난 하느라 옷이 다 젖어서 옷갈아입고

할머니 슬리퍼 신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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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커피숍가기 첫번째날

고은's diary 2013. 8. 6. 14:10 posted by 악트


날이 너무 더워서


아빠랑 커피숍 가기 도전.



아빠는 냉커피.


고은이는 그냥 물 -_-






가는 길에 


스튜디오 담벼락에서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커피마시러 가려는 것은 아니었다.


근데 너무 더워...









그래도 가는 길에 곷은 한번씩 인사는 해 주고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 작은 커피숍은 토요일이라


문을 닫았음.


여기는 다음번에.











아빠는 커피


고은이는 그냥 물....




그걸 또 흘리셨도다;;;




결국 아빠랑 마십니다;





옆자리 있던 아줌마 아저씨가 인사하니 같이 웃어주기도 하고




눈치 쪼금 보는 것 같더니만,





역시나 올라가십니다.


-_-





민폐일것 같아 옮긴 구석진 자리에서도


올라갑니다;



-_-


물은 어찌나 잘마시는지 몰라요;;;





사장님 포즈도 한번.





뒤태가 그냥~




사실 어찌나 까불거리면서 돌아다니는지....


커피숍에 온 사람들하고는 전부다 인사를 해 버렸다.


심지어


잡지를 빼다가는 카운터에 반납(?)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시원한데서 잘 놀다 갑니다;




0123

덧'


토요일 낮에는


뒷마당에 나갔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_-


금방 들어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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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주 교회

고은's diary 2013. 8. 6. 13:53 posted by 악트

교회가는 길





이번 주에는 친구들이 여름 휴가를 갔는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재미가 없었나보다.




지난 주 주보 점검;



오빠들 놀고 있는데 끼지는 못하고;




그냥 오빠들 비켜주니까 그제서야;;






만만한게 아빠니까


아빠 자리 뺏기;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가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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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고은's diary 2013. 8. 2. 15:41 posted by 악트



지난번 교보문고 갔을 때 찍은 사진들.


이제야 정리가 좀 된 것 같다.



교보가는 길

학동역 지하철역.





아빠가 힘들어서 잠시 들어갔던 교보안의 식당.


마시지도 못하는 콜라캔을 들고 뭐가 그리 좋으냐?



아주 그냥 신나셨습니다.






책 고르시는 고은이.


뭐 저 책은 초등학교 3학년용이었던가.. 아무튼 -_-


니가 볼 책은 아니었다;;




돌아오는 길

고속터미널 역 에스컬레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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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고은's diary 2013. 8. 2. 15:32 posted by 악트

산본에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가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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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말

고은's diary 2013. 7. 29. 13:45 posted by 악트



요즘 교회에 가면


신기한 장난감이 많이 생겼다.



냄비랑 프라이팬 같은 것도 생겼는데..



이건 보통 순대 볶음 할 때 쓰는 사각 프라이팬 아닌가.... -_-


애들 장난감 치고는 너무 디테일이.... -_-




블럭놀이하는 것도 많이 생겼는데, 블럭을 맞추는 것보다는 해체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은 고은이..



우유 흡입;






어짜피 혼자 다 못마실거 


친구랑 나눠먹으라고 빨대를 두개나 꼽았는데,


좀 아까운지 빨대 하나 빼버리려다가는,



끝내 쏟아버렸다;


-_-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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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은이

고은's diary 2013. 7. 22. 15:12 posted by 악트



오늘도 나름 이쁜 옷 입었는데,


자구 흘러내려서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올려줘도 10초만 지나면 흘러내리니..


본의 아니게 섹시한척..




교회에 새 장난감은 부엌 소꿉장난 세트.


집에서도 냄비 들고 노는 것 보면 요리는 좀 하려나?





미끄럼틀에서는 여전히


교통체증 유발.





주말엔 계속 비가 왔지만,


비가 안오는 틈에 잠시


뒷마당 산책





요즘엔 꽃만 보면 따버린다.



꽃 아니어도 딴다.








풀밭에 녹색 아닌 다른 건 다 따버린다.






그래도 


풀밭에선 조심조심





집에서


아빠 신분증 목에걸고,


아빠 시계 차고는 뛰어댕기기;;


신분증이랑 시계가 뭐가 그리 좋은지,


목에 거는 방법이랑


손에 찬다는 거 알고나서는 가끔 쥐어주면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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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s diary 2013. 7. 15. 18:20 posted by 악트



오늘은 머리에 꽃 달았음.ㅋ




오늘은 과자도 착실히 챙겨먹고,


빵도 넉넉히 가져와서 잘 나눠먹음;






밖에 나와서는 아빠한테 꼭 달라붙어 잘 놀아주는건 좋은데;;;





아가씨가 민망하게 다리를 쩍쩍 올리는건 또 뭐임;;;





빵 먹다가 손까지 먹어버리겠네;






매주 오는 교회가 뭘 그리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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