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교회에서
우유를 마시다가 병 입구를 다 물어뜯어버렸다 -_-
과자먹는 고은이
애기들 먹는 과자라서 하나도 맛이 없다 -_-
기도하는 시간이 되니
언제 배웠는지
기도하는 척을 한다.
근데,
눈은 감은 것 같은데 실눈 뜨고 두리번;;
뒤도 돌아본다.
그래도 기도하는게 어디야;
'고은'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124 (0) | 2013.11.25 |
---|---|
아빠랑 동물원 (0) | 2013.11.13 |
코엑스 아쿠아리움 (0) | 2013.11.02 |
할아버지 생신 (0) | 2013.11.02 |
20131012/13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