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 블로그 생성

father's anxiety 2012. 2. 3. 15:22 posted by 악트

고은이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고 기존의 블로그에 있던
고은이 관련된 포스트들을 모두 이 곳으로 옮겼다.

기존의 육두문자(?) 가득한 블로그에 계속 올리는 것도 부담이고,
고은이를 키우면서 겪어야 할 버라이어티들을 한 군데에 모아두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는 일이지만,
그리고 블로그라는 media도 고은이가 나중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고은이를 잘 키우는 것 만큼
이 블로그도 잘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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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1.30)

고은's diary 2012. 2. 3. 15:16 posted by 악트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金 杲 恩

입니다.

동사무소 직원 실수로,
10분동안 주민등록 등본에
할아버지의 딸, 아빠의 여동생으로 잘못올라갔던-_-;
올해로 방년 0세,

杲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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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고은's diary 2012. 2. 3. 15:15 posted by 악트

자그마치 3주나 더 먼저 태어난
사촌 오빠와 함께.

겨우(?) 3주 먼저 태어났지만,
그 사이에 해도 바뀌어서
나이가 한살이 많다.

심지어,
우리 애기가 어제가 삼칠일 이었으니,


그들의 인생은 자그마치
두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사촌오빠는 46일이라고)

게다가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덩치도 있고 -ㅁ-;

너무 커서 꼭,
청년-ㅂ-;;
총각-ㅇ-;;;;
같다.

+__________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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