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고은's diary 2012. 2. 3. 15:15 posted by 악트


빠삐용 옷을 입고,
손놀림은 누구보다 빠르게,
양말과 깔맞춤은 기본!

오늘 밤 탈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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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고은's diary 2012. 2. 3. 15:13 posted by 악트

병원에 와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따님.

앞으로 벌어질 일은 꿈에도 모를거다.

너, 오늘 주사맞으러 왔다!
오늘은 BCG접종 하는 날.
쪼매 아플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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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고은's diary 2012. 2. 3. 15:11 posted by 악트


병원 협찬 속싸게에,
할머니 협찬 죄수복(?),
섹시함의 절정이라는
호피 모자.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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