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고 기존의 블로그에 있던
고은이 관련된 포스트들을 모두 이 곳으로 옮겼다.
기존의 육두문자(?) 가득한 블로그에 계속 올리는 것도 부담이고,
고은이를 키우면서 겪어야 할 버라이어티들을 한 군데에 모아두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는 일이지만,
그리고 블로그라는 media도 고은이가 나중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고은이를 잘 키우는 것 만큼
이 블로그도 잘 키워보자.
'father's anxie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쟁의 시대 (0) | 2012.05.14 |
---|---|
최근 사진들 (0) | 2012.04.26 |
성장도표 (0) | 2012.02.10 |
B형 간염 2차 접종 (0) | 2012.02.09 |
도장 유감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