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가 신기합니다
자기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게 신기한지 이렇게 저렇게 장난을 쳐보는데
아빠 핸드폰은 그리 좋은게 아니란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
고은이의 선물.
하나는 이미 먹었음.
도대체 교회에서 떨어질 줄 모르니 걱정이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 아무도 없는걸 알면 울어제끼니
종잡을 수가 없다.
밤마다 아빠랑.
근데
정작 이렇게 찍을때는 잘 못한다.
원래는 좀 더 잘하는데.
사실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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