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무의도, 실미도

고은's diary 2014. 5. 13. 12:43 posted by 악트


지난 어린이나 놀러갔던

무의도에서
















노란 바구니는 끝내 잃어버렸음.


조개 많이 담아왔는데....









실미도는 자갈과 바위가 너무 많아서


갯펄이 있는 무의도로 이동.



바람이 많이 불어서


두껍게 입었습니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어린이날이라고,


신나게 놀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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