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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2.03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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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2.03 폭풍전야
  6. 2012.02.03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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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02.03 Day 8
  9. 2012.02.03 Day 7
  10. 2012.02.03 Day 6

오늘

고은's diary 2012. 2. 5. 01:15 posted by 악트


오늘 고은이의 키는

54cm

큰 건지 작은 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오늘 기록용.

서재에 물이 새는 바람에 공사하느라 오늘은 하루 종일 안방에 감금.
내일도 감금 당할 예정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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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1.30)

고은's diary 2012. 2. 3. 15:16 posted by 악트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金 杲 恩

입니다.

동사무소 직원 실수로,
10분동안 주민등록 등본에
할아버지의 딸, 아빠의 여동생으로 잘못올라갔던-_-;
올해로 방년 0세,

杲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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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고은's diary 2012. 2. 3. 15:15 posted by 악트

자그마치 3주나 더 먼저 태어난
사촌 오빠와 함께.

겨우(?) 3주 먼저 태어났지만,
그 사이에 해도 바뀌어서
나이가 한살이 많다.

심지어,
우리 애기가 어제가 삼칠일 이었으니,


그들의 인생은 자그마치
두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사촌오빠는 46일이라고)

게다가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덩치도 있고 -ㅁ-;

너무 커서 꼭,
청년-ㅂ-;;
총각-ㅇ-;;;;
같다.

+__________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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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고은's diary 2012. 2. 3. 15:15 posted by 악트


빠삐용 옷을 입고,
손놀림은 누구보다 빠르게,
양말과 깔맞춤은 기본!

오늘 밤 탈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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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고은's diary 2012. 2. 3. 15:13 posted by 악트

병원에 와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따님.

앞으로 벌어질 일은 꿈에도 모를거다.

너, 오늘 주사맞으러 왔다!
오늘은 BCG접종 하는 날.
쪼매 아플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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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고은's diary 2012. 2. 3. 15:11 posted by 악트


병원 협찬 속싸게에,
할머니 협찬 죄수복(?),
섹시함의 절정이라는
호피 모자.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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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고은's diary 2012. 2. 3. 15:06 posted by 악트


찌찌 먹다가 대받으로 토함.
막 코로도 내뿜어서 완전 깜놀;;;
근데 울지도 않는다.
지도 놀라서 표정은 0_0;;
너무 얌전한거 아닌가……?
-_-;

아무튼 얌전하고 땡깡부리지 않으니 다행.

어제부터 기침은 아니고 재채기를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창문 열고 환기를 했더니 좀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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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고은's diary 2012. 2. 3. 15:04 posted by 악트

오늘도 여전히 잠. 잠. 잠.

응가 색깔은 엄마젖을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 달라짐.
그래도 오래 먹은 다음 응가 색이 더 좋은 편.
황달 증세는 없는 편이고,
칭얼거리지도 않는다.

고모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다.
아기에게는 증조부님뻘.
아직 삼칠일이 되지 않아 인사도 못드리게되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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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고은's diary 2012. 2. 3. 15:01 posted by 악트



벌써 1주일이 지남.
이제 제법 사람(?) 같아짐.
뜬금없이 웃긴 하는데 왜 웃는지는 모르겠음 -_- 기분이 좋으신 듯한데 왜 좋은진 잘 모름 -_-

아직도 앞은 잘 보이지 않는 듯 -_-
산후조리원의 간호사들이 보기에도 다른 아이들보다 얌전하다고.
내가봐도 좀 많이 조용한 편이다.
웬만하면 울지도 않는다.
약간 캔디 스타일인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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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고은's diary 2012. 2. 3. 15:00 posted by 악트


생후 6일차.

몸무게는 꾸준히 증가하는 중.
다행인지, 젖병빠는 것보다는 엄마젖을 직접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기절. -_-
뻗어버린 머리카락은 잠들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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