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고은's diary 2012. 2. 3. 15:04 posted by 악트

오늘도 여전히 잠. 잠. 잠.

응가 색깔은 엄마젖을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 달라짐.
그래도 오래 먹은 다음 응가 색이 더 좋은 편.
황달 증세는 없는 편이고,
칭얼거리지도 않는다.

고모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다.
아기에게는 증조부님뻘.
아직 삼칠일이 되지 않아 인사도 못드리게되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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