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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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살 때 받았던
자전거
아직은 탈 줄은 모르고, 그냥 아빠가 밀어줘야지만 이동이 가능함;;
아무튼 새로운 장난감은,
아직까지는 고정식 장난감 -_-
새해에는 타고 달려보자;
토요일에
마트가서는 처음으로,
카트에 앉아봤다.
조금은 무서운지, 가로대를 꼭 잡고는 고개만 돌려 두리번두리번.
"특히" 얌전해서 좀 웃기기까지.
앞으로는 여기에 자주 태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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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생애 첫 크리스마스
오늘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어쩌면 우리 집안에서는
태어나서 맞이하는 가장 큰 행사이면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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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은이.
나름 노래부르는 중.
마이크를 쥐어주면 노래 비슷한 무엇인가를 한다.
무슨 노래인지는 모르겠다.
전혀 -_- 모르겠다.
근데 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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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입원한지 하루 후에 퇴원하고는
그 다음날인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
다행히 이제
잘 놀고
(조금 땡깡도 늘어난 것도 같지만)
열도 거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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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있던 날 고은이.
월요일에 갑작스런 장염으로 새벽에 입원하고 화요일에 퇴원.
다행히 별 탈 없이 끝났지만,
조금 많이 놀랐다.
이제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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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아빤 카자흐스탄 다녀올께.
거긴 더 춥다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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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진짜 오래간만에 카메라 잡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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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 간 복장.
날이 추우니까 꽁꽁 싸매고 다닌다.
배가 뿔룩 나온게 배불뚝이 같지만,
옷이 그런거지 배가 뽈록 나오진 않았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