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s tirocinium

교회오자마자 뭐하는거니;;;;

편하게도 누웠다;;;;

오늘은 고은이가 헌금 걷는 날

가만 있는데 친구들이 막 돈을 준다;

근데 지꺼는 안내서 마지막에 혼자 냄 -_-;;

오늘 교회 놀이는 골프;

-_-

골프는 안되겠다

소질이 없으시다 -_-

박세리는 포기!!!!

아빠 휴가를 맞이해서

해운대로 휴가

근데 비가 왔다;;;

ㅠ.ㅠ;;;

조선호텔 방에서

비타민을 통째 다 먹으시려는 중?

야간에 해운대 바다;

얼굴도 안보인다 -_-;;;

그래도 신났습니다;;;

둘째날은

비가 안오니

바다에 가보기로 습니다.

역시 물고기가 최고!

보지도 않고 브이질이냐?

전화를 걸 줄은 모릅니다 -_-

프론트랑 전화인가;;;

실내 수영장

바다는 한번 들어가더니

물이 짜다고 싫다고 ㅋㅋ

다리가 짧아 보이는 건 착시입니다.

부산에 사는 고모

고모네 고양이 빵구;

빵구가,

고은이가 귀찮은지 숨어버렸다;

나오라고 꼬시는 중

아무리 그래도 빵구 안나옵니다;;

키즈존

아침 일찍 갔더니 아무도 없다;

신나게 노는데

어떤 오빠가 와서

고은이는

작업을 한번 걸어봤습니다.;;;;

그 오빠가 착해서 고은이가 방해해도 싫은 소리 안하더만;;;;

동영상은 다음에;

교회에서

표정 참 -_-;;;

사진 찍고 있다는 걸 이제 좀 아니까 별 표정을 다 해본다;;;

자꾸 부끄럽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다 고은아;;;;

아빠 회사 후배가 사준

새옷

이쁘네~

클 줄 알았는데, 잘 맞는다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 듯;

오후에는 아빠랑 마트가기

새신발 사준다니까

좋아 죽네요 아주~

새신발에

도마뱀 방향제도 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