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고은's diary 2012. 3. 6. 02:08 posted by 악트


밤늦게 퇴근한 아빠랑 까꿍놀이 좀 하시다가,
TV보시다가 잠들었음.




점점 살이 붙어서
볼이 땡땡.

이마는 엄마 닮아야 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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