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어찌나
아빠 찾으면서 울어제끼시는지,
아주 그냥....
그래도 그림은 열심히 그렸습니다요.
그래도 아무튼 아빠 옆에 있으면 뭐든 해 볼만은 한가 봅니다.
이번주에 고은이가
교회에서 그린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그림;
제목은
"이삭이 판 우물"
믿기 어렵지만 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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