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배웠는지 찰칵찰칵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찰칵찰칵
소리만 냅니다.
그거 원래는 핸드폰인데...
그래도 그냥 카메라 처럼 생겼으니까
찰칵찰칵
신나셨습니다.
아빠랑 고은이가 좋아하는 셀카놀이는
고은이가 하도 움직이는 통에 좀체
찍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사실은 화면 보고 좋아하는 거뿐
제대로 나오는게 없습니다.
그냥 뭐 찍어보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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