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노할머니 90번째 생신.
이제 고은이가 곧 만 2살이 되니,
88년 차이가 있는 셈.
오래간만에 보는 작은 할머니
작은 할머니네 강아지가 역시 할머니들보다 관심이 많다.
할머니랑도
놀고
저 큰 숟가락으로 어찌나 먹어대시던지..
간만에 과식을 하셨습니다.
증조할머니 생신인데,
초는 왜 지가 끄려는지-_-
암튼 지가 혼자 다 끄고는
혼자 다 끄고는
작은 할아버지 졸라서 한번 더 했다.
지난 토요일 노할머니 90번째 생신.
이제 고은이가 곧 만 2살이 되니,
88년 차이가 있는 셈.
오래간만에 보는 작은 할머니
작은 할머니네 강아지가 역시 할머니들보다 관심이 많다.
할머니랑도
놀고
저 큰 숟가락으로 어찌나 먹어대시던지..
간만에 과식을 하셨습니다.
증조할머니 생신인데,
초는 왜 지가 끄려는지-_-
암튼 지가 혼자 다 끄고는
혼자 다 끄고는
작은 할아버지 졸라서 한번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