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나 놀러갔던
무의도에서
노란 바구니는 끝내 잃어버렸음.
조개 많이 담아왔는데....
실미도는 자갈과 바위가 너무 많아서
갯펄이 있는 무의도로 이동.
바람이 많이 불어서
두껍게 입었습니다.
돌아오는 배 안에서.
어린이날이라고,
신나게 놀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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