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승의 주일에도 변합없는 마이크 본능
춤은 춰야겠고,
마이크를 놓을 수 없고,,,,
고민입니다.
춤출 때는 마이크있어도 노래는 못해요
아직 멀티태스킹은 안됩니다.
유아부 선생님 말씀도,
외국인 선교사가 와도
관심 없습니다;;
그래도 펭귄이랑 돌고래는 맞췄습니다.
이번주도
지정석
그런데 이번엔 선생님한테 밀렸습니다.
나름 기도도 하십니다.
뭔 기도를 열심히 하시나;;;;
부자가 유황불에 고통받는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자.
거지 나사로가 부러운 고은이.
부자가 고통받으니 너무 걱정하신다.
소꿉놀이가
제일 좋지?
물론 미끄럼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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