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어김없이
이젠 노래도 좀 합니다.
물론 가사는 못 외웁니다.
이제 좀 아빠 없이 노는 것도 해야 할텐데...
고은이가 그린 도깨비 그림
생긴건 꼭 무슨 감자 처럼 생겼는데,
도깨비랜다.
뭐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오늘 교회에서 만든 항아리.
원래는 "향유 옥합"이지만,
뭐 아무려면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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