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교회에서 혼자 유아부에 남겨뒀더니
이번 주에는 너무 껌딱지 처럼 붙어있었다
그래도,
앞에 나가
마이크 잡아주는 건 잊지 않았습니다.
요즘 고은이 때문인지
앞에 나가는 꼬마들이 늘어났습니다.
-_-;;
이번 주 교회에서 만든 고은이 작품
고은이의 말에 따르면,
작품명은
"여우 입"
가만 보면 여우 얼굴 처럼 생기긴 했네;
그래도 재밌게 놀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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