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지났었지만,
할아버지 땅콩 반쪽
뺏어먹는데..
표정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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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둘이서 나갔던 동네 산책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고은이;;
아는게 꽃밖에 없어서
꽃만 찾아다녔습니다;
사진 찍으려
조금만 앞서가도 이렇게 뛰어오니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너무 어렵다.
언제쯤 사진이란거 알고 포즈라도 잡아주실지...
그래서 카메라도 못쫓아가 초점이 안맞은 사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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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직었던
흑백사진들.
필름도 오래된데다가,
출처가 불분명한 필름들이라
그냥저냥 대충 찍고는 현상도 대충 싼맛에 맡겨 찾은 것들이지만,
대충 조정하니 볼만한 듯.
그냥 저냥 지나면서 찍은 사진들.
제대로 폼 잡고 찍어본지가 얼마나 오랜지 기억도 안난다.
마침 옆집이 스튜디오라서
이런 담장도 있고 해서 가끔 가서 사진을 찍는데,
저 높은 턱에 올라가면 무서운지 꼼짝을 안하는데다가,
지나가는 사람, 차들에 정신이 팔려 아빠는 보지도 않는다.
언북중학교 운동장에서.
너무(?) 넓은 운동장이 부담되는건지 둘러보기만 하고, 뛰어놀지는 못하고..
밖에 나가는게 좋지만,
그래도 나가면 무서우니까,
호기심 보다는 아직 두려움.
옷도 신기하고
단추도 신기하고.
아빠 스마트폰은
아직 잘 모르지만
뭘 누르면 자기 얼굴이 보이니까 좋아는 한다.
그래도 너무 가지고 놀지는 못하게.
하긴,
아직 가지고 놀 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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