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서는 배가 고파서 찡찡거리다가
오열을 하시다가
동창생(?) 엄마가 쥐어주신
과자 하나 먹더니만 좋아서 생글생글거리다가
찬송가 나오니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지 또 울다가
집에 오니 온데 침발라가면서 잘 놀았다.
근데 가끔 보면 웃는건지 우는 건지 표정이 참 야시꾸리할 때도 있다.
교회 가서는 배가 고파서 찡찡거리다가
오열을 하시다가
동창생(?) 엄마가 쥐어주신
과자 하나 먹더니만 좋아서 생글생글거리다가
찬송가 나오니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지 또 울다가
집에 오니 온데 침발라가면서 잘 놀았다.
근데 가끔 보면 웃는건지 우는 건지 표정이 참 야시꾸리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