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하던 설사가 3주를 넘겼다.
바이러스성 설사가 아니라
이젠 알러지성 설사라고.
전염이 된다거나 심한 것은 아닌데,
몸무게가 안그래도 적게나가 걱정인데 자꾸 설사를 해서 더 걱정.
짜식이 징하게도 약발이 안받나보다.
그래도 여전히 잘먹고,
잘 노니까 다행
여전히 탈수 증상은 없다.
이젠 배밀이도 하고 업드려서는 사지(?)로 버티기도 한다.
여전히 내 배살을 가려주기도.
지 머리만한 꽃을 달았더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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