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s join forces

지난 겨울쯤;

악트 2013. 6. 25. 09:53





내 얼굴이 큼지막해서 부담스럽지만,


지난 겨울 언제쯤;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안난다;



아빠는 나가려는 것 같은데,,,,


복장보니,


아마도 토요일에 출근하려던 때 같다.




왜 이렇게 울어제끼셨을까;;;


자동카메라가 징- 하면서 움직이는 소리를 조금 무서워하긴 했었다.


요즘은 안무서워 함;





이렇게 보니 할머니랑도 많이 닮았다.






표정하고는...


-_-